OOD, Object Oriented Design 모델링 디자인 [5] - Behavioral Pattern & 빅테크 인터뷰 및 엔지니어 전략 가이드
Behavioral Pattern 그리고 추가 패턴에 대하여 & 빅테크 인터뷰 및 엔지니어 전략 가이드
OOD 면접을 빅테크 엔지니어 관점에서 보면, 디자인 패턴은 “멋있게 보이기 위한 지식”이 아니라 변화와 규모를 안전하게 흡수하는 구조적 장치다.
Google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을 “시간과 변화의 관점”으로 정의하듯, 시간이 지나면서 시스템은 사용처가 늘고 계약이 굳어지며(Hyrum’s Law 같은 현상), 결국 “오늘은 되는데 내일은 바꾸기 어려운” 구조로 기울기 쉽다.
그래서 빅테크식 답변은 처음부터 “완벽한 구조”를 과시하기보다, 지금 요구사항을 만족하는 최소 설계(MVP 구조)를 먼저 제시하고, 그 다음에 “변경 가능성이 높은 지점은 여기이며, 이 경계는 패턴으로 분리해 추가 요구가 와도 기존 코드를 크게 손대지 않게 만들겠다”는 식으로 설계를 설명한다.
이때 Behavioral Pattern은 특히 강력한데, OOD에서 유지보수 비용을 키우는 주범이 데이터 모델링 자체보다 행동(behavior) 로직이 한 덩어리로 뭉치며 조건 분기가 늘어나는 흐름이기 때문이다.


